2012년 4월 28일 토요일

sorry,if i need to.............

정말 미안 해요, 당신이 이렇게 할 아무런 관심이 없었어.
 하지만 그것이 내가 선택의 여지가 없다는 것을 끝내고. 
줘서 고마워  당신과 함께 좋은 시간을 보내고 보자.


세계의 반대쪽에, 날 놓아 줘서 고마워요 혼자 정말 필요 해요.

p/s: 정말 미안 해요, 당신을 다시 만나고 싶습니다.